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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해석 잘 하는 법: <영어 문장의 체계>의 결론
로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22페이지의 다음 단락을 잘 생각하면서 진도를 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. 이 책을 끝까지 보게 되면, 영어 해석은 결국 명사, 형용사, 부사를 구별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. 문장 속의 단어, 구, 절이 명사, 형용사, 부사 중 어느 역할을 하는지 잘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. - 22페이지 아마 이 책의 중반까지는 진도가 빠르게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'영어 해석은 결국 명사, 형용사, 부사를 구별하는 것'이라는 말을 잠시 잊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잠깐 딴 얘기를 하자면, 중반 이후에는 일부러 좀 더 길고 어려운 예문을 넣어서 진도가 좀 느려질 수 있습니다. 문법책의 예문이 너무 쉬우면 분명히 배운 문법도 실전 독해에 가서는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..
2024. 1. 13.